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곱 빛깔 리인카네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스포일러)]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작품 전체적으로 개그와 시리어스의 분배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고, 자잘한 상황 묘사 대신 대사 위주로 스토리를 빠른 템포로 전개하기 때문에 지루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CG의 퀄리티도 뛰어나고 H신의 파괴력 역시 상당하다는 평. BGM도 게임의 분위기에 맞게 잘 녹아들어 있는 편이다. 가벼운 분위기의 [[누키게]]인줄 알고 이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한다.[* 제작사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실키즈]]의 마지막 작품인 [[애자매4]]가 밝은 분위기의 소프트 능욕물이었기 때문에, 실키즈라는 이름을 듣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밝은 분위기의 타이틀 이미지 또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원화가인 스메라기 코하쿠 또한 유부녀 카스미씨 등 거유 유부녀물쪽에서 이름이 알려진 원화가였다.][* 실키즈는 [[코이히메]]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을 만든 전례도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은 그쪽의 연장선으로 봐야 할지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한다는 점에서 소재도 일맥상통한다.] 바지 벗고 게임하다가 코타로-키쿄 이벤트 2연타를 정통으로 맞고 [[울었습니다|울 뻔 했다]]는 소감을 자주 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메인 히로인인 코토리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과장 좀 섞어 각 루트의 차이는 '어떤 캐릭터와 사귀느냐'가 아니라 '코토리가 어떻게 되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코토리는 자신의 루트는 물론 다른 루트에서도 모두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는데, 유미 루트에서는 아예 유미보다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렇게 스토리의 비중이 코토리에게 집중되어 있다 보니 코토리 루트를 제외한 다른 루트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코토리 팬에게는 환생 엔딩 외에 다른 엔딩은 곁가지처럼 느껴지고, 다른 히로인들의 팬에게는 기승전'''코토리'''처럼 느껴지는 것. 시나리오의 분량이 짧고, 개별 H신의 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